정치 박근혜, 1주일 만에 행보 재개

입력 2008.03.21 (15:52)

계파 의원들의 공천탈락에 반발해 외부 행보를 자제해 오던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오늘 측근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일주일만에 행보를 재개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오늘 오후 경기도 군포지역 한나라당 공천자인 유영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자신이 지지하는 유 후보가 당선되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유영하 후보는 지난해 당내 경선 때 박 전 대표를 지지했던 친박 인사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박 전 대표는 이어 친박계열인 고양 덕양 갑의 손범규 후보와 덕양 을 김태원 후보 사무실 개소식에도 잇달아 참석해 격려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다음 주 초쯤 자신의 대구 지역구로 내려갈 예정이어서 중앙당 차원의 유세 지원에 참여할지 여부 등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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