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임 일자리도 휴대전화로 손쉽게!

입력 2009.09.23 (20:32) 수정 2009.09.23 (20:40)

<앵커 멘트>

직업소개소를 통하지 않고도 휴대전화를 이용해 일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습니다.

문자메시지로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해주는 방식인데요.

조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임미라씨.

휴대전화를 통해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해주는 새로운 서비스가 개통이 여간 반갑지 않습니다.

그동안 평균 3~4명의 종업원들이 수시로 바뀌는데 적당한 사람을 구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 왔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임미라(식당 운영) : "소개소에 연회비도 내고 있는데 원하는 시기에 적당한 사람을 찾는데 쉽지 않아요."

휴대폰 일자리 서비스는 구직자와 구인업체가 휴대전화에 채용정보를 등록하면 문자메시지로 바로 바로 연결해 줍니다.

이에따라 공사장과 식당등 일용직근로자와 대학생 아르바이트까지 다양한 일자리 정보가 무료로 제공되게 됐습니다.

<인터뷰> 김동순(대학생) : "온라인으로 아르바이트를 찾으면 번거롭기도 하고 맞는 일자리 찾기가 어려웠는데 휴대전화로 바로 받을 수 있어서 편리한 것 같아서 신청했습니다."

한달에 만원 정도를 내면 일용직근로자들이 보험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유형석(KT 제휴상품팀장) : "실시간으로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연결해서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서는 실업자 감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8백만이 훌쩍 넘는 일용직 근로자들. 이제 휴대전화로 좀 더 쉽고 간편하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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