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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경인) 어린왕자 저자 ‘생텍쥐페리 유품’ 첫 전시

입력 2016.05.13 (07:38) 수정 2016.05.1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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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3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다양하게 열리고 있는데요.

프랑스의 자랑 '어린왕자'와 저자 생텍쥐페리의 미공개 유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국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송형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동화 중 하나, '어린왕자'의 1943년 초판 원본입니다.

생텍쥐페리가 실종된 이듬해 그의 마지막 비행 당시 지니고 있던 팔찌에는 그의 연인 콘수엘로의 이름이 새겨져있습니다.

아끼던 비행장갑과 손에서 놓지 않던 수첩까지, 파일럿이자 화가, 그리고 작가로서 찬란한 생을 살다 간 그의 숨결이 전해집니다.

프랑스 생텍쥐페리재단과 함께 기획한 어린왕자전의 전시품 대부분이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것들입니다.

<인터뷰> 이다영(안산 성포초등학교 4학년) : "책으로만 보던 작가의 유품을 실제로 보니까 신기했어요."

어린왕자 전문 조각가인 '나자르 아가'의 작품을 손으로 만지고 귀로 듣는 시각장애인용 전시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전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에 남아있는 작품 속 문장들을 미술품과 함께 감상하도록 꾸민 공간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줍니다.

<인터뷰> 전보삼(경기도박물관장) : "생텍쥐페리의 생각과 철학이 담겨있는 그의 삶의 고뇌가 담겨있는 흔적이에요. 그림 속 하나하나에 전부 스토리가 있는 아주 귀한 작품들입니다."

생텍쥐페리의 생일인 오는 6월29일에는 1935년 비행 중 이집트 사막 불시착으로 '어린왕자' 창작에 직접적인 영감을 준 정찰비행기 '코드홍 시문'의 실물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송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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