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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 스마트폰 간편결제 이용 급증…하루 200억원 넘어

입력 2016.10.11 (14:47) 수정 2016.10.1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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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카드로 물품을 살 때 비밀번호 등의 정보만 간단히 입력하는 이른바 간편결제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신종 전자지급서비스 통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결제서비스(계좌이체 및 휴대폰결제 제외)의 하루 평균 이용건수는 80만5천300건, 이용금액은 207억2천3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는 국내 11개 간편결제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등의 서비스를 조사한 결과다. 간편결제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정보를 미리 저장해두고 물품 구매 거래에서 비밀번호 입력과 단말기 접촉 등으로 결제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올해 2분기 중 간편결제서비스의 하루 평균 이용 건수는 1분기(44만200건)보다 82.9% 늘었고 이용금액은 53.3% 증가했다. 간편결제서비스 이용을 위해 등록된 카드는 지난 6월 말 현재 2천816만7천개로 1분기보다 24.6% 불었다.

스마트폰을 통한 '간편송금서비스'도 활성화되고 있다. 올해 2분기 간편송금 이용건수는 하루 평균 11만8천200건으로 1분기 6만2천800건에서 88.3% 늘었고 이용금액은 46억5천200만원으로 103.3% 뛰었다. 간편송금은 스마트폰에서 계좌이체 등으로 충전한 선불금을 전화번호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서비스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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