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6년 남았다”, 한국경제 시한부 선고

입력 2017.03.30 (14:07) 수정 2017.07.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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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대 베이비붐 세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인생을 바꾼 사건은 무엇인가요?"

많은 사람이 97년에 찾아온 'IMF 외환 위기 사태'를 꼽았습니다. 외환위기 한 달 만에, 3천여 개의 기업들이 문을 닫았고 98년 한 해에만 실업자 수가 150만 명에 육박했기 때문입니다.

IMF의 상흔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일자리의 질은 떨어졌고 소득격차가 점점 벌어지면서 중산층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IMF는 다시 우리에게 새로운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 경고 내용은 무엇일까요. 카드 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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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7-07-07 11:36:43
    뉴스픽
50·60대 베이비붐 세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인생을 바꾼 사건은 무엇인가요?"

많은 사람이 97년에 찾아온 'IMF 외환 위기 사태'를 꼽았습니다. 외환위기 한 달 만에, 3천여 개의 기업들이 문을 닫았고 98년 한 해에만 실업자 수가 150만 명에 육박했기 때문입니다.

IMF의 상흔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일자리의 질은 떨어졌고 소득격차가 점점 벌어지면서 중산층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IMF는 다시 우리에게 새로운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 경고 내용은 무엇일까요. 카드 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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