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살충제 달걀’ 49곳 확인…인터랙티브 그래프로

15일부터 18일까지(8월18일 09:00기준) 정부가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살충제 성분이 든 달걀을 생산한 농가는 49곳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펜트린,피프로닐,플루페녹수론,에톡사졸,피리다벤 등 5가지 살충제가 검출됐습니다.비펜트린은 허용 기준치를 넘는 농장이 37곳으로 확인됐고 닭에 사용이 금지돼있는 피프로닐이 검출된 농장이 8곳이었습니다.

에톡사졸, 피리다벤 ,플루페녹수론은 검출되면 안되는 성분인 데도 에톡사졸 ,피리다벤은 각 각 한 곳 플루페녹수론은 두 곳에서 검출됐습니다.

KBS데이터 저널리즘팀은 '살충제 달걀' 발생 농장 위치와 살충제 종류 달걀 껍데기 표시 코드등을
지도 위에 표시에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했습니다

또 달걀 껍데기에 표시된 코드로 살충제 달걀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터랙티브 그래프를 제작했습니다.

URL : http://dj.kbs.co.kr/resources/2017-08-18/

[바로가기] http://public.tableau.com/profile/kbsdataroom#!/vizhome/_14013/shee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