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KBS_MeToo:KBS 기자들이 말한다(2)
입력 2018.02.14 (18:59)
수정 2019.03.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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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기사] [영상]KBS_MeToo:KBS 기자들이 말한다(1)박에스더·이지윤
"부장님이랑 블루스 한번 춰야지."
"뒷모습이 섹시해서 따라왔어."
"너 같은 애가 화사하게 있어줘야지."
"너희는 들어가! 남자들끼리 야한 데 갈 거야."
.
.
.
침묵으로 대신했던 충격과 분노.
이제 나서기로 했다.
#MeToo #KBS_MeToo #KBS_미투
#방송국_내_미투
#성폭력 #성추행 #성차별
취재 : 김시원, 김채린, 류란, 송형국, 윤봄이, 이랑
촬영·편집 : 고형석, 지선호
그래픽 : 최창준
자막 : 이하나
"부장님이랑 블루스 한번 춰야지."
"뒷모습이 섹시해서 따라왔어."
"너 같은 애가 화사하게 있어줘야지."
"너희는 들어가! 남자들끼리 야한 데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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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으로 대신했던 충격과 분노.
이제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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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KBS_MeToo:KBS 기자들이 말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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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4 18:59:40
- 수정2019-03-19 14:09:09
[연관기사] [영상]KBS_MeToo:KBS 기자들이 말한다(1)박에스더·이지윤
"부장님이랑 블루스 한번 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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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들어가! 남자들끼리 야한 데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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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으로 대신했던 충격과 분노.
이제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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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편집 : 고형석, 지선호
그래픽 : 최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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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김시원, 김채린, 류란, 송형국, 윤봄이, 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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