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특종 “앗, 공효진, 박서준이다!” 특급 카메오

입력 2018.03.16 (15:40)

14일 개봉된 소지섭, 손예진 주연의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특급 카메오로 나선 공효진과 박서준이 영화팬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남녀배우 소지섭과 손예진의 감성 케미스트리, 풍성한 캐릭터, 아름다운 영상과 추억을 소환하는 볼거리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작품에 공효진과 박서준이 특별출연한 것.

공효진은 한복을 입고 머리를 곱게 빗은 뒷모습만으로 존재감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참한 외모와 상반되는 거침없는 입담을 완벽한 연기력으로 소화해냈다. 특히 공효진은 ‘홍구’ 역 고창석과의 색다른 호흡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전하며 짧은 등장에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어 박서준은 예상치 못한 캐릭터로 등장하며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훈훈한 외모와 밝은 매력으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순식간에 사로잡았다. 그가 맡은 역할은 극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더 흥미로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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