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등 남북정상회담 주관사 협약식 열려

입력 2018.04.23 (15:33) 수정 2018.04.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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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11년 만에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주관사 협약식이 열렸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는 23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KBS와 연합뉴스, 아리랑 TV, KT와 주관사 협약을 체결했다.

KBS는 주조정실을 구축하고 운영하며 행사 전 과정 영상 중계와 배포를 지원하게 된다.

회담 당일 KBS는 주관 방송사로서 남북 정상 간 첫 만남 등을 전 세계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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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등 남북정상회담 주관사 협약식 열려
    • 입력 2018-04-23 15:33:13
    • 수정2018-04-23 15: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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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11년 만에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주관사 협약식이 열렸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는 23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KBS와 연합뉴스, 아리랑 TV, KT와 주관사 협약을 체결했다.

KBS는 주조정실을 구축하고 운영하며 행사 전 과정 영상 중계와 배포를 지원하게 된다.

회담 당일 KBS는 주관 방송사로서 남북 정상 간 첫 만남 등을 전 세계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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