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오후 5시 20분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의 한 도로에서 송 모(56)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마주 오던 승용차와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송 씨와 승용차 운전자 이 모(50)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송 씨가 운전 부주의로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송 씨와 승용차 운전자 이 모(50)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송 씨가 운전 부주의로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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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파주서 화물차가 차량 2대 충돌…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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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6 01:06:44
어제(25일) 오후 5시 20분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의 한 도로에서 송 모(56)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마주 오던 승용차와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송 씨와 승용차 운전자 이 모(50)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송 씨가 운전 부주의로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송 씨와 승용차 운전자 이 모(50)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송 씨가 운전 부주의로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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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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