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9 박연선생 9월의 문화인물에 선정 외

입력 1993.08.30 (21:00)

홍지수 아나운서 :

서울 청량리 경찰서는 오늘 빚을 받아 주기 위해 폭력을 휘두른 프로복싱 페더급 동양 챔피언 25살 허 준씨와 서울 망우 3동 43살 이석범씨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했습니다.

허씨는 지난 6월 고향 선배인 이씨와 함께 박 모씨의 사무실에 찾아가 이씨에게 진 빚을 갚으라며 폭력을 휘둘려 2백만원짜리 약속어음과 박씨의 그랜저 승용차 인수증을 받아낸 혐의입니다.


문화체육부는 9월의 문화 인물로 조선시대 국악인 난계 박 연선생을 선정했습니다.

박 연선생은 세종때 음악에 관련된 일을 맡는 악학별좌에 임명돼 악보를 편찬하고 불안전했던 음들을 바로잡았으며 조정의 조회때 사용하던 향악을 하악으로 대체하는 등 궁중음악을 개혁했습니다.

박 연선생은 고구려의 왕산악, 신라의 우륵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악성으로 꼽힙니다.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방송용 중계차가 국산화에 성공해 오늘 처음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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