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7월 7일은 1년에 한 번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날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칠석을 기념하지 않지만, 중국에서는 밸런타인데이처럼 연인이 선물을 주고받거나, 결혼식을 올리는 등 의미 있는 날인데요.
칠석을 맞이하여, 세 쌍의 노부부가 '공동 결혼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과거 서양식 결혼문화가 허용되지 않던 시절에 결혼식을 올린 탓에, 결혼사진도, 웨딩드레스도 이들에겐 모두 처음인데요.
신혼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을 만끽했다는 노부부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칠석을 맞이하여, 세 쌍의 노부부가 '공동 결혼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과거 서양식 결혼문화가 허용되지 않던 시절에 결혼식을 올린 탓에, 결혼사진도, 웨딩드레스도 이들에겐 모두 처음인데요.
신혼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을 만끽했다는 노부부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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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세쌍의 노부부가 ‘공동 결혼사진’ 찍은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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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7 16:50:19
음력 7월 7일은 1년에 한 번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날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칠석을 기념하지 않지만, 중국에서는 밸런타인데이처럼 연인이 선물을 주고받거나, 결혼식을 올리는 등 의미 있는 날인데요.
칠석을 맞이하여, 세 쌍의 노부부가 '공동 결혼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과거 서양식 결혼문화가 허용되지 않던 시절에 결혼식을 올린 탓에, 결혼사진도, 웨딩드레스도 이들에겐 모두 처음인데요.
신혼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을 만끽했다는 노부부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칠석을 맞이하여, 세 쌍의 노부부가 '공동 결혼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과거 서양식 결혼문화가 허용되지 않던 시절에 결혼식을 올린 탓에, 결혼사진도, 웨딩드레스도 이들에겐 모두 처음인데요.
신혼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을 만끽했다는 노부부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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