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늘(30일) 오후 청와대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으로부터 올림픽훈장 금장을 받습니다.
올림픽훈장은 IOC가 1975년 제정한 상으로, 올림픽 발전에 이바지한 인사에게 금·은·동장을 수여합니다.
국내에서는 김택수 전 대한체육회장, 박세직 전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 이건희 삼성 회장,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이 올림픽훈장을 받았습니다.
훈장 수여식에는 유승민 IOC 위원과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올림픽훈장은 IOC가 1975년 제정한 상으로, 올림픽 발전에 이바지한 인사에게 금·은·동장을 수여합니다.
국내에서는 김택수 전 대한체육회장, 박세직 전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 이건희 삼성 회장,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이 올림픽훈장을 받았습니다.
훈장 수여식에는 유승민 IOC 위원과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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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C, 文 대통령에게 올림픽훈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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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30 09:58:44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30일) 오후 청와대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으로부터 올림픽훈장 금장을 받습니다.
올림픽훈장은 IOC가 1975년 제정한 상으로, 올림픽 발전에 이바지한 인사에게 금·은·동장을 수여합니다.
국내에서는 김택수 전 대한체육회장, 박세직 전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 이건희 삼성 회장,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이 올림픽훈장을 받았습니다.
훈장 수여식에는 유승민 IOC 위원과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올림픽훈장은 IOC가 1975년 제정한 상으로, 올림픽 발전에 이바지한 인사에게 금·은·동장을 수여합니다.
국내에서는 김택수 전 대한체육회장, 박세직 전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 이건희 삼성 회장,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이 올림픽훈장을 받았습니다.
훈장 수여식에는 유승민 IOC 위원과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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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im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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