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사 아버지를 둔 9살 소녀가 새끼 호랑이를 데리고 동물원 주변을 산책합니다. 호랑이는 마치 강아지처럼 쫄래쫄래 소녀를 따릅니다. 새끼 호랑이의 건강을 위해 매일 아침 식사 후 산책을 즐긴다는데요.
그런데 호랑이가 강아지는 아니라는 건, 잊지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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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9살 소녀와 새끼 호랑이가 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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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6 07:03:49
사육사 아버지를 둔 9살 소녀가 새끼 호랑이를 데리고 동물원 주변을 산책합니다. 호랑이는 마치 강아지처럼 쫄래쫄래 소녀를 따릅니다. 새끼 호랑이의 건강을 위해 매일 아침 식사 후 산책을 즐긴다는데요.
그런데 호랑이가 강아지는 아니라는 건, 잊지 않았겠죠...?
그런데 호랑이가 강아지는 아니라는 건, 잊지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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