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국감10년…쫓기고, 혼나고, 신비로운 증인들

입력 2018.11.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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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짧게 하세요. 짧게”
"간단히”
"핵심만"
"네, 아니오로 대답하세요"

의원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대개 7분 안팎, 정해진 시간 내에 질문도 하고 원하는 답변도 얻어야 하는 의원들은 증인들에게 ‘짧은 답’을 요구합니다.

2009년부터 국회 국정감사에 소환된 증인들은 모두 2179명. 재벌총수부터 일반인을 망라하는 증인들의 현실을 뜯어봤습니다.

시간에 쫓기는 증인
혼나는 증인
기다리기만 하는 증인
신비로운 증인까지...

10년 동안 '맹탕 국감' 논란을 피해가지 못했던 국회 국정감사. 올해는 또 어땠을까요?

크랩에서 그 실체를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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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03 15: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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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핵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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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대개 7분 안팎, 정해진 시간 내에 질문도 하고 원하는 답변도 얻어야 하는 의원들은 증인들에게 ‘짧은 답’을 요구합니다.

2009년부터 국회 국정감사에 소환된 증인들은 모두 2179명. 재벌총수부터 일반인을 망라하는 증인들의 현실을 뜯어봤습니다.

시간에 쫓기는 증인
혼나는 증인
기다리기만 하는 증인
신비로운 증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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