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공장서 끼임 사고로 60대 다쳐
입력 2019.01.11 (20:45)
수정 2019.01.1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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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오후 4시 반쯤 광주 서구 기아자동차 1공장에서 근로자 61살 김 모 씨가 작업 도중 기계에 몸이 끼여 다쳤습니다.
김 씨는 사고 직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부소방서]
김 씨는 사고 직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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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공장서 끼임 사고로 60대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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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1 20:45:10
- 수정2019-01-11 20:57:30
오늘(11일) 오후 4시 반쯤 광주 서구 기아자동차 1공장에서 근로자 61살 김 모 씨가 작업 도중 기계에 몸이 끼여 다쳤습니다.
김 씨는 사고 직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부소방서]
김 씨는 사고 직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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