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베어링공장 화재…재산피해 1억 원
입력 2019.01.17 (05:46)
수정 2019.01.17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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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41분 쯤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베어링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공장 내부 5백 제곱미터와 기계설비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밤새 야근을 하던 공장 직원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가동중이던 기계 설비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천소방서 제공]
이 불은 공장 내부 5백 제곱미터와 기계설비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밤새 야근을 하던 공장 직원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가동중이던 기계 설비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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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 베어링공장 화재…재산피해 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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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7 05:46:32
- 수정2019-01-17 05:59:13
오늘 새벽 0시 41분 쯤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베어링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공장 내부 5백 제곱미터와 기계설비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밤새 야근을 하던 공장 직원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가동중이던 기계 설비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천소방서 제공]
이 불은 공장 내부 5백 제곱미터와 기계설비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밤새 야근을 하던 공장 직원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가동중이던 기계 설비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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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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