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로에 쏟아진 소주 6백 병…시민들 수거로 5분 만에 해소

입력 2019.02.06 (15:28) 수정 2019.02.06 (19:15)

오늘 오후 1시쯤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 사거리에서 갑자기 소주 6백여 병이 도로로 쏟아져 5분여 동안 차량 통행에 큰 차질이 있었습니다.

사고는 모 주류회사의 1.5톤 트럭이 인근 식당 등에서 연휴 기간 동안 쌓인 빈 소주 병을 가득 수거해 돌아오다 사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던 중, 적재함에 있던 병이 한 쪽으로 쏠리며 바깥으로 쏟아지면서 일어났습니다.

쏟아진 소주 병은 오류동 방향 3개 차로를 가로 막았지만, 통행이 막힌 차량의 운전자들이 자진해 병을 함께 치우면서 5분여 만에 현장은 정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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