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국악 공연에서 박정자 시 낭송·장필순 노래
입력 2019.02.15 (06:56)
수정 2019.02.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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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박정자 씨와 가수 장필순 씨 등이 함께 하는 국악공연이 열립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다음 달 6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 시작된 '정오의 음악회'는 국립극장의 대표적인 상설 공연 중 하나로 국악관현악을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과 쉬운 해설로 전하는 국악 입문 공연인데요.
다음 달엔 여행을 테마로 박정자 씨가 국악 반주에 맞춰 시를 낭송하고 장필순 씨는 '집' '제비꽃' 등 자신의 대표곡들을 국악관현악 연주에 맞춰 선보입니다.
이밖에도 차세대 지휘자 박상후 씨 등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의 무대가 예정돼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다음 달 6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 시작된 '정오의 음악회'는 국립극장의 대표적인 상설 공연 중 하나로 국악관현악을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과 쉬운 해설로 전하는 국악 입문 공연인데요.
다음 달엔 여행을 테마로 박정자 씨가 국악 반주에 맞춰 시를 낭송하고 장필순 씨는 '집' '제비꽃' 등 자신의 대표곡들을 국악관현악 연주에 맞춰 선보입니다.
이밖에도 차세대 지휘자 박상후 씨 등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의 무대가 예정돼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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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국악 공연에서 박정자 시 낭송·장필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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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02-15 08:25:15
연극배우 박정자 씨와 가수 장필순 씨 등이 함께 하는 국악공연이 열립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다음 달 6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 시작된 '정오의 음악회'는 국립극장의 대표적인 상설 공연 중 하나로 국악관현악을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과 쉬운 해설로 전하는 국악 입문 공연인데요.
다음 달엔 여행을 테마로 박정자 씨가 국악 반주에 맞춰 시를 낭송하고 장필순 씨는 '집' '제비꽃' 등 자신의 대표곡들을 국악관현악 연주에 맞춰 선보입니다.
이밖에도 차세대 지휘자 박상후 씨 등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의 무대가 예정돼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다음 달 6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 시작된 '정오의 음악회'는 국립극장의 대표적인 상설 공연 중 하나로 국악관현악을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과 쉬운 해설로 전하는 국악 입문 공연인데요.
다음 달엔 여행을 테마로 박정자 씨가 국악 반주에 맞춰 시를 낭송하고 장필순 씨는 '집' '제비꽃' 등 자신의 대표곡들을 국악관현악 연주에 맞춰 선보입니다.
이밖에도 차세대 지휘자 박상후 씨 등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의 무대가 예정돼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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