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타이거 우즈에게 대통령 훈장 수여할 것”

입력 2019.04.16 (04:04) 수정 2019.04.16 (04:31)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기에 성공한 타이거 우즈에게 '대통령 자유훈장'을 수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그가 보여준 믿을 수 없는 성공과 재기에 대해 대통령 자유훈장을 수여하겠다고 알려줬다"고 밝혔습니다.

타이거 우즈는 전날 최고 권위의 마스터즈 대회에서 11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을 기록하며 '황제의 귀환'을 알렸습니다.

미 대통령 자유훈장은 의회 골드 메달과 함께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 중 하나로, 미국의 국가 안보와 세계 평화, 문화 증진, 기타 공적 영역에서 업적을 남긴 이들에게 수여됩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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