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자동차부품공장 화재…4시간만에 불길 잡아
입력 2019.04.16 (04:54)
수정 2019.04.16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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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 밤 10시 7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자동차부품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두 동이 전소되고, 인근 야산으로 불길이 옮겨붙으면서 산림 0.7헥타르가 소실됐습니다.
불이 나자 공무원 백 명과 소방차 26대가 투입돼 4시간 만에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정리를 끝내고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 불로 공장 두 동이 전소되고, 인근 야산으로 불길이 옮겨붙으면서 산림 0.7헥타르가 소실됐습니다.
불이 나자 공무원 백 명과 소방차 26대가 투입돼 4시간 만에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정리를 끝내고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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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주 자동차부품공장 화재…4시간만에 불길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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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6 04:54:39
- 수정2019-04-16 05:13:47
어제(15일) 밤 10시 7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자동차부품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두 동이 전소되고, 인근 야산으로 불길이 옮겨붙으면서 산림 0.7헥타르가 소실됐습니다.
불이 나자 공무원 백 명과 소방차 26대가 투입돼 4시간 만에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정리를 끝내고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 불로 공장 두 동이 전소되고, 인근 야산으로 불길이 옮겨붙으면서 산림 0.7헥타르가 소실됐습니다.
불이 나자 공무원 백 명과 소방차 26대가 투입돼 4시간 만에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정리를 끝내고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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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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