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고생들이 승합차에 깔린 운전자 구조 도와

입력 2019.07.12 (14:44) 수정 2019.07.12 (14:53)

여고생들이 힘을 합쳐 승합차에 깔린 운전자의 구조를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28일 밤 8시 반쯤 부산 연제구의 한 주택가 오르막길에서 50대 남성이 주차된 승합차의 버팀목을 빼던 중 차가 뒤로 밀리면서 넘어졌습니다.

사고 당시 도로를 지나던 마을버스 운전자가 승합차 바퀴에 깔린 낀 남성을 봤고, 버스에서 내린 여고생 5명은 승합차가 밀리지 않도록 뒤에서 받치며 경찰과 소방서에 신고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주민들도 힘을 합쳐 승합차 운전자를 구했고, 다행히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추가 사고를 막은 여고생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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