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남부서 뇌우로 어린이 포함 3명 숨져

입력 2019.08.2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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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남부에서 현지시각 22일 갑작스럽게 뇌우가 발생해 어린이를 포함한 3명이 숨졌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희생자들은 타트라 국립공원의 기에본트봉에 올랐다가 사고를 당했고, 부상자도 12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타트라 국립공원은 폴란드 남부 주요 도시인 크라쿠프 인근에 있는 폴란드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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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란드 남부서 뇌우로 어린이 포함 3명 숨져
    • 입력 2019-08-23 00:45:32
    국제
폴란드 남부에서 현지시각 22일 갑작스럽게 뇌우가 발생해 어린이를 포함한 3명이 숨졌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희생자들은 타트라 국립공원의 기에본트봉에 올랐다가 사고를 당했고, 부상자도 12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타트라 국립공원은 폴란드 남부 주요 도시인 크라쿠프 인근에 있는 폴란드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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