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야심] 지난해엔 벵갈 고양이, 올해는 국대떡볶이?

입력 2019.10.07 (20:22) 수정 2019.10.07 (22: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난데없이(?) 떡볶이가 등장했습니다.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공산주의자'라는 글 등을 SNS에 올리면서 논란이 된 국대떡볶인데요.

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직접 공수해 온 이 떡볶이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정무위 국정감사에서도 사살된 퓨마 문제를 질의하기 위해 벵갈 고양이를 데려온 전력(?)이 있는데요.

국감장 황당한 떡볶이의 등장, 이유가 무엇인지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심야심] 지난해엔 벵갈 고양이, 올해는 국대떡볶이?
    • 입력 2019-10-07 20:22:02
    • 수정2019-10-07 22:22:35
    여심야심
오늘(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난데없이(?) 떡볶이가 등장했습니다.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공산주의자'라는 글 등을 SNS에 올리면서 논란이 된 국대떡볶인데요.

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직접 공수해 온 이 떡볶이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정무위 국정감사에서도 사살된 퓨마 문제를 질의하기 위해 벵갈 고양이를 데려온 전력(?)이 있는데요.

국감장 황당한 떡볶이의 등장, 이유가 무엇인지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