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야 [현장영상] ‘성폭행 혐의’ 김준기 DB그룹 전 회장 경찰 조사중

입력 2019.10.23 (17:38)

가사도우미 성폭행 등의 혐의로 오늘(23일) 새벽 인천공항에서 체포된 김준기 전 DB그룹, 옛 동부그룹 회장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어제 미국 뉴욕에서 출발해 오늘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한 김 전 회장에 대해 미리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해, 경찰서로 옮겨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전 회장은 입국 당시 취재진에게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다"며 "경찰 조사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월 김 전 회장으로부터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가사도우미의 고소장을 접수 받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김 전 회장은 2017년 7월 질병 치료를 이유로 미국으로 출국한 뒤 경찰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고 체류를 연장해 왔습니다.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의 체포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오늘의 HOT클릭

많이 본 뉴스

현재 KBS사이트 회원계정의 댓글서비스 로그인 연동기능을 점검중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SNS 계정으로 로그인하신 후 댓글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공유하기

알려드립니다
KBS 뉴스홈페이지의 스크랩 서비스가
2020년 7월 24일(금) 부로 종료됩니다.
지금까지의 스크랩 내역이 필요하신 이용자께서는
전용 게시판[바로가기▷]에 신청해주시면 제공해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스크랩 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