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中, ‘무비자 144시간 체류’ 충칭·시안·닝보로 확대

입력 2019.10.23 (19:44)

수정 2019.10.23 (19:51)

중국이 오는 12월부터 144시간 무비자 체류 허용 지역을 대폭 확대합니다.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은 23일 한국을 비롯한 53개국 출신 외국인이 144시간 이내에 제3국으로 가는 항공권을 소지한 경우 충칭(重慶)을 비롯해 산시성 시안(西安), 저장성 닝보(寧波) 등에서도 무비자 체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중국에서 144시간 무비자 체류 정책을 실시하는 곳은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랴오닝성 선양(瀋陽) 등을 비롯해 20개 도시 27개 국경 관문으로 늘게 됐습니다.

후난성 창사(長沙)와 광시 장족자치구 구이린(桂林), 헤이룽장성 하얼빈(哈爾濱)에서는 72시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해집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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