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크랩] 왜 요즘 노래 제목들은 점점 더 길어지는 걸까?

입력 2019.11.07 (19:41)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 않은 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이건 소설이나 시의 한 구절이 아니라...바로 노래 제목입니다. 이렇게 요즘 유행하는 노래들을 보면 유독 긴 제목들이 눈에 많이 띄는데요.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악동뮤지션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 향이 느껴진 거야" 등등.

아니 곡 길이는 3분 남짓인데 제목은 10자가 훌쩍 넘는다니..어쩌다 요즘 노래 제목들은 이렇게 길~~어진 걸까요? 크랩팀이 알아봤습니다.

우영주 인턴 크리에이터 irene0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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