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수 구하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19.11.24 (19:51)

수정 2019.11.24 (21:30)

가수 구하라 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24일) 오후 6시쯤 가수 구하라 씨가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구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 등을 두고 자세한 사망원인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구하라씨는 지난 2008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했고 그룹 해체 뒤에도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왔습니다.

구씨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인 최 모 씨와 폭행과 사생활 동영상 유포 등을 놓고 갈등을 겪었습니다. 최 씨는 올해 8월 열린 1심에서 협박·강요·상해·재물손괴 등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구씨는 지난 5월에도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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