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국제 브라질 상파울루주 코로나19 사망자 급증에 사실상 봉쇄 조치

입력 2020.03.22 (02:53)

수정 2020.03.22 (03:00)

브라질 정치·경제의 중심지인 남동부 상파울루주에서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당국이 전역을 격리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주앙 도리아 상파울루 주지사는 현지시간으로 어제(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 19 사망자가 전날의 9명에서 15명으로 늘었다며, 오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15일간 격리 지역으로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상파울루주와 다른 지역 간의 주민과 차량 이동을 금지하겠다는 의미로 사실상의 봉쇄 조치로 받아들여집니다.

이 기간에 코로나19 방역에 필요한 보건 분야를 포함해 필수적인 서비스 외에 일체의 영업행위도 금지됩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이날부터 상파울루주에 속한 해안 도시로 향하는 진입로를 전면 통제하고 해변을 모두 폐쇄했습니다.

상파울루주의 면적은 24만8천222㎢로 한반도보다 조금 넓으며, 645개 시가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코로나19’ 팬데믹

더보기

오늘의 HOT클릭

많이 본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