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국제 미 상원, 2조2천억 달러 경기부양안 가결…역대 최대

입력 2020.03.26 (12:51)

수정 2020.03.26 (13:40)

미국 상원이 25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조2천억 달러, 약 2천7백조 원 규모의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을 가결했습니다.

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지원책이 담긴 이 법안은 상원에서 찬성 96표, 반대 0표의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

미 연방정부의 한해 예산이 4조 달러 수준임을 감안하면, 정부 예산의 절반이 한꺼번에 투입되는 것이라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이번 부양안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기업에 5천억 달러를 대출하고, 일정 소득 이하 미국인들에게 천2백 달러씩 직접 지원하는 등 기업과 가계를 전방위로 돕는 것이 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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