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국제 인도네시아, 2일부터 모든 외국인 입국·경유 금지

입력 2020.04.01 (12:50)

수정 2020.04.01 (13:15)

인도네시아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2일 오전 0시부터 모든 외국인의 입국과 경유를 금지한다고 CNN인도네시아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법무인권부는 "2일부터 당국이 코로나19 전염병이 통제되고 대중에게 안전하다고 선언할 때까지 인도네시아 영토에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해당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2일부터 모든 외국인의 입국이 금지되지만, 여섯 가지 예외규정에 해당하는 사람은 영어 건강확인서 제출과 14일간 자가격리를 조건으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예외 규정에 해당하는 사람은 ▲ 단기체류비자(KITAS)와 장기체류비자(KITAP) 소지자 ▲ 외교비자 소지자 ▲ 외교 체류 허가와 공식 체류 허가자 ▲ 인도주의적 의료·식량 원조 인력 ▲ 해상·항공·육상교통 승무원 ▲ 국가전략 프로젝트 종사자 등입니다.

당국은 단기체류비자와 장기체류비자 등의 기한이 만료됐더라도 코로나19 사태 동안 자동으로 연장해 준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기준으로 1천528명, 사망자는 13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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