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자막뉴스] 돌잔치 감염 확산…인천 66개 고교 다음 주 등교

입력 2020.05.22 (20:10)

일가족 3명이었던 `돌잔치 확진자`가 9명으로 늘었습니다.

외손녀의 돌잔치에 참석했던 성남의 50대 조부모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 광진구의 50대 여성과 함께 경기도 고양, 부천, 시흥 등 하객 4명이 확진됐습니다.

`학원강사발 감염`이 수강생과 `돌잔치 사진사`에 이어 4차 감염으로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은경/중앙방역대책본부장 : "돌잔치를 주최한 부부와 아이까지 3명의 가족이 들어가고요. 그리고 그 돌잔치에 참여해 주신 지인들이 6명이 추가로 확인된 상황입니다."]

방역 당국은 지난 9일과 10일, 17일에 부천 '라온파티' 뷔페의 하객들에게 즉시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습니다. 원격 수업이 연장됐던 인천의 66개 고등학교의 고3 학생들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정상적으로 등교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교육 당국은 학생 확진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고, 추가 확진자도 통제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동전 노래방을 다녀온 학생들에게 빨리 검사를 받게 한 체육관 대표 등 방역 당국과 주변 사람들의 유기적인 협조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전웅배/체육관 대표 : "바로 가서 보건소 빨리 가라고. 빨리 가서 검사 받고 그러고 나서 결과 보고 그때부터 운동해도 되지 않냐고 해서 그날 바로 (보건소로) 보냈고요."]

교육 당국은 학교 내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24시간 비상대기에 들어갔습니다.

KBS 뉴스 박효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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