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자막뉴스] 안양·수원 등 수도권 교회 관련 확진자 계속 증가

입력 2020.06.29 (22:16)

주상복합 상가 3층에 있는 한 작은 교회,

확진자 4명이 또 발생했습니다.

전체 신도 80명 가운데 확진자가 20명을 넘었습니다.

이 교회의 감염은 가족과 직장 등 2차, 3차 감염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 추가로 확진된 신도가 산후조리원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돼 산모 등 40여 명을 검사했습니다.

또, 교회 신도와 접촉해 확진자가 발생했던 용인 양지 위탁물류센터는 2명이 추가 확진돼 다시 폐쇄됐습니다.

수원중앙침례교회와 관련해서는 60대 4명이 추가 확진돼 전체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습니다.

수원시는 이들의 동선에서 병원에 입원하거나 사우나에 간 것을 확인하고, 이 병원을 잠정폐쇄하는 등 접촉자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김포시 보건소 직원 10명이 확진자와 같은 식당에서 식사해 자가격리됐지만,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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