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조 중 순직한 故 김국환 소방교, 내일 전라남도청장(葬) 엄수

입력 2020.08.01 (19:42)

수정 2020.08.01 (19:55)

물에 빠진 피서객을 구조하다 순직한 故 김국환 소방교의 장례가 내일(2일) 전라남도청장(葬)으로 치러집니다.

소방청은 내일 오전 10시 전라남도 순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故 김국환 대원에 대한 영결식을 엄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인은 영결식에서 1계급 특진과 훈장이 추서되고,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전남 순천소방서 소속 3년차 소방관이었던 고인은 어제(31일) 전남 구례군 지리산 피아골에서 피서객 1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선발대로 도착해 구조 작업을 하다 급류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고인은 그동안 1,480건 출동해 540명을 구조했고 2018년에는 소방학교 표창을 받았으며, 등산과 스킨스쿠버 관련 자격증을 갖춘 뒤 올해 1월 희망했던 산악119 구조대에 배치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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