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영상] 폭우 쓸고간 자리, 어린이도 구하고 소도 구조하고
입력 2020.08.10 (04:52)
수정 2020.08.1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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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방에서는 비가 소강 상태를 보인 사이 구조와 복구가 일부 이뤄졌습니다.
폭우 피해가 특히 컸던 섬진강변, 구조대원들은 고립된 어린이를 구해냈고 농민들은 힘을 합쳐 축사에 갇힌 소를 꺼냈습니다.
빗물이 쓸고 간 자리, 피해 주민들은 청소와 복구에 나섰지만, 워낙 피해가 커 수습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시민들이 보내주신 제보 영상을 정리했습니다.
폭우 피해가 특히 컸던 섬진강변, 구조대원들은 고립된 어린이를 구해냈고 농민들은 힘을 합쳐 축사에 갇힌 소를 꺼냈습니다.
빗물이 쓸고 간 자리, 피해 주민들은 청소와 복구에 나섰지만, 워낙 피해가 커 수습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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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영상] 폭우 쓸고간 자리, 어린이도 구하고 소도 구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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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0 04:52:37
- 수정2020-08-10 08:14:54
남부 지방에서는 비가 소강 상태를 보인 사이 구조와 복구가 일부 이뤄졌습니다.
폭우 피해가 특히 컸던 섬진강변, 구조대원들은 고립된 어린이를 구해냈고 농민들은 힘을 합쳐 축사에 갇힌 소를 꺼냈습니다.
빗물이 쓸고 간 자리, 피해 주민들은 청소와 복구에 나섰지만, 워낙 피해가 커 수습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시민들이 보내주신 제보 영상을 정리했습니다.
폭우 피해가 특히 컸던 섬진강변, 구조대원들은 고립된 어린이를 구해냈고 농민들은 힘을 합쳐 축사에 갇힌 소를 꺼냈습니다.
빗물이 쓸고 간 자리, 피해 주민들은 청소와 복구에 나섰지만, 워낙 피해가 커 수습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시민들이 보내주신 제보 영상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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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ma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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