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케이야 [코로나19-중앙방역대책본부] “오늘부터 수도권 강화된 거리 두기 2단계 시행” - 12월 1일 오후 브리핑

입력 2020.12.01 (15:01)

오늘부터 수도권에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0시부터 7일 24시까지 수도권 방역 조치가 상향 조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했거나 위험도가 높은 시설, 젊은 세대 중심의 위험도 높은 활동에 대하여 방역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30일, 수도권의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정밀방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우나·한증막 시설 운영을 중단하고, 격렬한 GX류 실내체육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아파트와 공동주택단지 내에 있는 복합편의시설 즉 헬스장, 사우나, 카페 독서실 등의 운영이 중단됩니다.

또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호텔, 파티룸,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 시설에서 주관하는 연말·연시 행사나 파티 등도 금지됩니다.

비수도권 전역의 거리두기는, 오늘 0시부터 2주 간 1.5단계로 상향 조정됩니다. 다만 각 지자체들은 지역 상황에 따라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해 업종,시설별로 방역 조치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내용,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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