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사령관 부인도 갑질…공관병 자살 시도”
입력 2017.08.03 (12:20)
수정 2017.08.0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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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가 박찬주 육군 2작전사령관이 육군참모차장으로 재임했던 2015년 한 공관병이 자살을 시도했다고 추가 폭로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관병들의 고충이 심각한 수준이었음을 인지할 수 있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군인권센터는 당시 해당 공관병은 박 사령관의 부인이 찾아오라는 물건을 찾지 못하게 되자, 심적 부담을 느껴 자살까지 시도했지만 다행히 부관이 이를 목격해 참극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관병들의 고충이 심각한 수준이었음을 인지할 수 있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군인권센터는 당시 해당 공관병은 박 사령관의 부인이 찾아오라는 물건을 찾지 못하게 되자, 심적 부담을 느껴 자살까지 시도했지만 다행히 부관이 이를 목격해 참극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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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주 사령관 부인도 갑질…공관병 자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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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03 12:31:09
- 수정2017-08-03 12:36:11
군인권센터가 박찬주 육군 2작전사령관이 육군참모차장으로 재임했던 2015년 한 공관병이 자살을 시도했다고 추가 폭로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관병들의 고충이 심각한 수준이었음을 인지할 수 있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군인권센터는 당시 해당 공관병은 박 사령관의 부인이 찾아오라는 물건을 찾지 못하게 되자, 심적 부담을 느껴 자살까지 시도했지만 다행히 부관이 이를 목격해 참극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관병들의 고충이 심각한 수준이었음을 인지할 수 있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군인권센터는 당시 해당 공관병은 박 사령관의 부인이 찾아오라는 물건을 찾지 못하게 되자, 심적 부담을 느껴 자살까지 시도했지만 다행히 부관이 이를 목격해 참극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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