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냉장고 오르기가 가장 쉬웠어요”
입력 2017.10.18 (20:49)
수정 2017.10.1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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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미래의 암벽 등반가, 소개합니다.
고사리 손으로 암벽 대신 대형 냉장고를 기어오르는 꼬마!
미국 유타 주에 사는 두 살배기 스칼렛입니다
냉장고 손잡이를 발판 삼아 성큼성큼 기어오르는 모습이 스파이더맨을 보는 것 같죠?
다섯째 중 막내인 스칼렛은 9살짜리 오빠를 따라 어디든 '기어오르기'가 취미라는데요.
아이들에겐 취미 활동이라지만 엄마는 '행여 아이들이 다칠새라..' 마음 졸이실 것도 같네요.
고사리 손으로 암벽 대신 대형 냉장고를 기어오르는 꼬마!
미국 유타 주에 사는 두 살배기 스칼렛입니다
냉장고 손잡이를 발판 삼아 성큼성큼 기어오르는 모습이 스파이더맨을 보는 것 같죠?
다섯째 중 막내인 스칼렛은 9살짜리 오빠를 따라 어디든 '기어오르기'가 취미라는데요.
아이들에겐 취미 활동이라지만 엄마는 '행여 아이들이 다칠새라..' 마음 졸이실 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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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냉장고 오르기가 가장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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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8 20:32:35
- 수정2017-10-18 20:56:16
이번엔 미래의 암벽 등반가, 소개합니다.
고사리 손으로 암벽 대신 대형 냉장고를 기어오르는 꼬마!
미국 유타 주에 사는 두 살배기 스칼렛입니다
냉장고 손잡이를 발판 삼아 성큼성큼 기어오르는 모습이 스파이더맨을 보는 것 같죠?
다섯째 중 막내인 스칼렛은 9살짜리 오빠를 따라 어디든 '기어오르기'가 취미라는데요.
아이들에겐 취미 활동이라지만 엄마는 '행여 아이들이 다칠새라..' 마음 졸이실 것도 같네요.
고사리 손으로 암벽 대신 대형 냉장고를 기어오르는 꼬마!
미국 유타 주에 사는 두 살배기 스칼렛입니다
냉장고 손잡이를 발판 삼아 성큼성큼 기어오르는 모습이 스파이더맨을 보는 것 같죠?
다섯째 중 막내인 스칼렛은 9살짜리 오빠를 따라 어디든 '기어오르기'가 취미라는데요.
아이들에겐 취미 활동이라지만 엄마는 '행여 아이들이 다칠새라..' 마음 졸이실 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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