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조건없이 협상에 나오도록 하는 게 목표”
입력 2017.10.18 (21:14)
수정 2017.10.1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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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설리번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압박을 통해 북한이 전제조건을 달지 않고 협상에 나오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설리번 부장관은 오늘 서울에서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를 마치고 "미국 행정부는 외교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제재와 압박을 통해 북한의 불법적인 행동을 바꾸고 핵실험을 막겠다"고 말했습니다.
설리번 부장관은 오늘 서울에서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를 마치고 "미국 행정부는 외교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제재와 압박을 통해 북한의 불법적인 행동을 바꾸고 핵실험을 막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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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조건없이 협상에 나오도록 하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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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8 21:15:12
- 수정2017-10-18 21:49:56
존 설리번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압박을 통해 북한이 전제조건을 달지 않고 협상에 나오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설리번 부장관은 오늘 서울에서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를 마치고 "미국 행정부는 외교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제재와 압박을 통해 북한의 불법적인 행동을 바꾸고 핵실험을 막겠다"고 말했습니다.
설리번 부장관은 오늘 서울에서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를 마치고 "미국 행정부는 외교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제재와 압박을 통해 북한의 불법적인 행동을 바꾸고 핵실험을 막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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