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에 찬바람 쌩쌩…영남 해안·제주 강풍주의보

입력 2018.03.20 (08:54) 수정 2018.03.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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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맑아졌지만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아침 쌀쌀한데요.

한낮에도 서울 9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낮겠고 춘분절기인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봄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영남해안과 전남해안 제주에는 강풍주의보가 거문도 초도에는 강풍경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공기는 깨끗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4.3도로 어제 같은시각보다 낮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9도 부산 8도 광주 10도로 어제보다 2~5도낮겠고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특보가 내려진 모든해상에서 거세게 일겠습니다.

모레는 전국에 또한차례 비나 눈이 내리겠고 금요일까진 꽃샘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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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3-20 08:55:56
    • 수정2018-03-20 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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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맑아졌지만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아침 쌀쌀한데요.

한낮에도 서울 9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낮겠고 춘분절기인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봄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영남해안과 전남해안 제주에는 강풍주의보가 거문도 초도에는 강풍경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공기는 깨끗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4.3도로 어제 같은시각보다 낮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9도 부산 8도 광주 10도로 어제보다 2~5도낮겠고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특보가 내려진 모든해상에서 거세게 일겠습니다.

모레는 전국에 또한차례 비나 눈이 내리겠고 금요일까진 꽃샘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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