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출판사 절도에 종편 기자도 가담”
입력 2018.04.23 (21:13)
수정 2018.04.2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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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인 TV조선의 기자가 댓글 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드루킹' 김 모 씨의 출판사에 들어가 물건을 훔친 사실을 경찰이 파악했습니다.
해당 기자는 지난 18일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에서 양주 등을 훔치다가 붙잡힌 절도범과 함께 사무실에 들어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 기자가 태블릿PC와 USB, 즉 이동식저장장치를 가지고 나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기자에게 곧 출석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해당 기자는 지난 18일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에서 양주 등을 훔치다가 붙잡힌 절도범과 함께 사무실에 들어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 기자가 태블릿PC와 USB, 즉 이동식저장장치를 가지고 나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기자에게 곧 출석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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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루킹 출판사 절도에 종편 기자도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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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3 21:15:48
- 수정2018-04-23 21:21:38
종합편성채널인 TV조선의 기자가 댓글 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드루킹' 김 모 씨의 출판사에 들어가 물건을 훔친 사실을 경찰이 파악했습니다.
해당 기자는 지난 18일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에서 양주 등을 훔치다가 붙잡힌 절도범과 함께 사무실에 들어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 기자가 태블릿PC와 USB, 즉 이동식저장장치를 가지고 나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기자에게 곧 출석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해당 기자는 지난 18일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에서 양주 등을 훔치다가 붙잡힌 절도범과 함께 사무실에 들어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 기자가 태블릿PC와 USB, 즉 이동식저장장치를 가지고 나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기자에게 곧 출석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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