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이 오빠한테 반했어요~”
입력 2018.06.25 (20:46)
수정 2018.06.2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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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쇼핑을 나온 여자어린이!
운명의 상대와 만났답니다.
누군가를 꼭 끌어안고 놓지 않는데... 상대는 바로?
아동복 마네킹이었네요.
미국 앨라배마주에 사는 5살 소녀 눈에는 마네킹이 멋있는 오빠처럼 보였나 본데요.
["네 남자친구라고? (네!) 오빠도 널 좋아한대? (네~) 오빠가 뭐라고 말하니? (나중에 나랑 결혼한대요~)"]
"남자친구 키가 너무 큰 거 아니냐"는 엄마의 말에 소녀는 까치발을 들어 키를 맞추기도 하고요.
헤어질 땐 달달한 작별 인사도 잊지 않았답니다!
운명의 상대와 만났답니다.
누군가를 꼭 끌어안고 놓지 않는데... 상대는 바로?
아동복 마네킹이었네요.
미국 앨라배마주에 사는 5살 소녀 눈에는 마네킹이 멋있는 오빠처럼 보였나 본데요.
["네 남자친구라고? (네!) 오빠도 널 좋아한대? (네~) 오빠가 뭐라고 말하니? (나중에 나랑 결혼한대요~)"]
"남자친구 키가 너무 큰 거 아니냐"는 엄마의 말에 소녀는 까치발을 들어 키를 맞추기도 하고요.
헤어질 땐 달달한 작별 인사도 잊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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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이 오빠한테 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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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5 20:38:57
- 수정2018-06-25 20:59:58
엄마와 함께 쇼핑을 나온 여자어린이!
운명의 상대와 만났답니다.
누군가를 꼭 끌어안고 놓지 않는데... 상대는 바로?
아동복 마네킹이었네요.
미국 앨라배마주에 사는 5살 소녀 눈에는 마네킹이 멋있는 오빠처럼 보였나 본데요.
["네 남자친구라고? (네!) 오빠도 널 좋아한대? (네~) 오빠가 뭐라고 말하니? (나중에 나랑 결혼한대요~)"]
"남자친구 키가 너무 큰 거 아니냐"는 엄마의 말에 소녀는 까치발을 들어 키를 맞추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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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키가 너무 큰 거 아니냐"는 엄마의 말에 소녀는 까치발을 들어 키를 맞추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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