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이산가족 생사 확인 회보서 교환
입력 2018.07.25 (19:30)
수정 2018.07.25 (19: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북 적십자는 다음 달로 다가온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위해 오늘 판문점에서 이산가족 생사 확인 결과가 담긴 회보서를 교환했습니다.
남북 적십자는 주고받은 회보서를 토대로 생존자 중 최종 상봉 대상자 각각 100명씩을 선정해 다음 달 4일 상봉 최종 명단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최종 상봉자로 선정된 남측 이산가족들은 다음달 19일에 방북 교육을 받고 이튿날인 20일 상봉 장소인 금강산으로 향합니다.
남북 적십자는 주고받은 회보서를 토대로 생존자 중 최종 상봉 대상자 각각 100명씩을 선정해 다음 달 4일 상봉 최종 명단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최종 상봉자로 선정된 남측 이산가족들은 다음달 19일에 방북 교육을 받고 이튿날인 20일 상봉 장소인 금강산으로 향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북, 이산가족 생사 확인 회보서 교환
-
- 입력 2018-07-25 19:32:12
- 수정2018-07-25 19:44:12
남북 적십자는 다음 달로 다가온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위해 오늘 판문점에서 이산가족 생사 확인 결과가 담긴 회보서를 교환했습니다.
남북 적십자는 주고받은 회보서를 토대로 생존자 중 최종 상봉 대상자 각각 100명씩을 선정해 다음 달 4일 상봉 최종 명단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최종 상봉자로 선정된 남측 이산가족들은 다음달 19일에 방북 교육을 받고 이튿날인 20일 상봉 장소인 금강산으로 향합니다.
남북 적십자는 주고받은 회보서를 토대로 생존자 중 최종 상봉 대상자 각각 100명씩을 선정해 다음 달 4일 상봉 최종 명단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최종 상봉자로 선정된 남측 이산가족들은 다음달 19일에 방북 교육을 받고 이튿날인 20일 상봉 장소인 금강산으로 향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