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위 백승주 의원 “이메일 도용…해킹 코드 무더기 발송”
입력 2018.12.12 (12:25)
수정 2018.12.1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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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이메일이 도용된 데 이어 국회 국방위원회 자유 한국당 간사인 백승주 의원의 이메일 계정도 해킹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백 의원은 오늘(12일) KBS와의 통화에서 자신을 사칭한 이메일이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과 합동참모본부, 방위사업청, 한국국방연구원 등에 무더기로 발송됐다는 내용을 국가정보원이 최근 국회사무처에 통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백 의원은 오늘(12일) KBS와의 통화에서 자신을 사칭한 이메일이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과 합동참모본부, 방위사업청, 한국국방연구원 등에 무더기로 발송됐다는 내용을 국가정보원이 최근 국회사무처에 통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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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위 백승주 의원 “이메일 도용…해킹 코드 무더기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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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2 12:26:08
- 수정2018-12-12 13:05:02
최근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이메일이 도용된 데 이어 국회 국방위원회 자유 한국당 간사인 백승주 의원의 이메일 계정도 해킹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백 의원은 오늘(12일) KBS와의 통화에서 자신을 사칭한 이메일이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과 합동참모본부, 방위사업청, 한국국방연구원 등에 무더기로 발송됐다는 내용을 국가정보원이 최근 국회사무처에 통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백 의원은 오늘(12일) KBS와의 통화에서 자신을 사칭한 이메일이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과 합동참모본부, 방위사업청, 한국국방연구원 등에 무더기로 발송됐다는 내용을 국가정보원이 최근 국회사무처에 통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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