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펜션 사고’ 대성고 오늘부터 사흘간 휴업

입력 2018.12.19 (06:07) 수정 2018.12.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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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한 펜션에서 사고를 당한 학생들이 재학중인 서울 대성고가 오늘(19일)부터 사흘간 휴업합니다.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는 휴업 기간에 대성고의 학생들은 등교하지 않지만 교원들은 정상 출근할 예정입니다.

대성고는 사고가 일어난 어제 1, 2학년 기말 고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음 달 5일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갈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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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펜션 사고’ 대성고 오늘부터 사흘간 휴업
    • 입력 2018-12-19 06:08:00
    • 수정2018-12-19 09: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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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한 펜션에서 사고를 당한 학생들이 재학중인 서울 대성고가 오늘(19일)부터 사흘간 휴업합니다.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는 휴업 기간에 대성고의 학생들은 등교하지 않지만 교원들은 정상 출근할 예정입니다. 대성고는 사고가 일어난 어제 1, 2학년 기말 고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음 달 5일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갈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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