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9.01.15 (21:00) 수정 2019.01.1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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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최악의 미세먼지…주말에 또 온다

닷새째 계속된 최악의 미세먼지로 특히 야외 노동자들이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후들어 잦아든 고농도 미세먼지는 이번 주말 또다시 악화될 전망입니다.

“트럼프, 김정은에게 친서 전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달됐다는 미국 언론 보도가 나온 가운데,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베이징에서 포착돼 북미 고위급 접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동료 괴롭힘에 잇단 죽음…간호사 ‘태움’ 실태

동료들의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목숨을 끊는 간호사들이 잇따르는 가운데 간호사들의 이른바 태움 실태를 들어봅니다.

황교안, 한국당 입당…“국정농단 책임져라”

["나라 상황이 총체적 난국입니다."] 황교안 전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에서 물러난 지 1년 8개월 만에 오늘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자, 국정농단의 책임부터 지라는 정치권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대한체육회장 말뿐인 사과…“무책임” 비판

["국민 여러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이 체육계의 성폭력 사태에 대해 사과했지만 임기응변식 미봉책에, 무책임한 대응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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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9-01-15 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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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최악의 미세먼지…주말에 또 온다

닷새째 계속된 최악의 미세먼지로 특히 야외 노동자들이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후들어 잦아든 고농도 미세먼지는 이번 주말 또다시 악화될 전망입니다.

“트럼프, 김정은에게 친서 전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달됐다는 미국 언론 보도가 나온 가운데,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베이징에서 포착돼 북미 고위급 접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동료 괴롭힘에 잇단 죽음…간호사 ‘태움’ 실태

동료들의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목숨을 끊는 간호사들이 잇따르는 가운데 간호사들의 이른바 태움 실태를 들어봅니다.

황교안, 한국당 입당…“국정농단 책임져라”

["나라 상황이 총체적 난국입니다."] 황교안 전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에서 물러난 지 1년 8개월 만에 오늘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자, 국정농단의 책임부터 지라는 정치권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대한체육회장 말뿐인 사과…“무책임” 비판

["국민 여러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이 체육계의 성폭력 사태에 대해 사과했지만 임기응변식 미봉책에, 무책임한 대응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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