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부산 ‘스마트시티’ 시행계획 확정
입력 2019.02.13 (19:35)
수정 2019.02.1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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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영동 많은 눈…내일 낮 미세먼지 ‘보통’ 회복](https://news.kbs.co.kr/data/news/2019/02/13/4137765_250.jpg)
정부가 세종과 부산에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스마트시티 시범 도시에는 자율주행과 공유 기반의 첨단 교통수단 전용도로가 건설되고, 개별 병원이 네트워크로 연결돼 개인 맞춤형 의료를 제공하게 됩니다.
시범도시는 연내 실시설계를 마치고 하반기 조성공사에 착수해, 2021년 말부터 주민입주를 시작한다는 목표입니다.
스마트시티 시범 도시에는 자율주행과 공유 기반의 첨단 교통수단 전용도로가 건설되고, 개별 병원이 네트워크로 연결돼 개인 맞춤형 의료를 제공하게 됩니다.
시범도시는 연내 실시설계를 마치고 하반기 조성공사에 착수해, 2021년 말부터 주민입주를 시작한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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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시행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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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3 19:37:30
- 수정2019-02-13 19:50:53
정부가 세종과 부산에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스마트시티 시범 도시에는 자율주행과 공유 기반의 첨단 교통수단 전용도로가 건설되고, 개별 병원이 네트워크로 연결돼 개인 맞춤형 의료를 제공하게 됩니다.
시범도시는 연내 실시설계를 마치고 하반기 조성공사에 착수해, 2021년 말부터 주민입주를 시작한다는 목표입니다.
스마트시티 시범 도시에는 자율주행과 공유 기반의 첨단 교통수단 전용도로가 건설되고, 개별 병원이 네트워크로 연결돼 개인 맞춤형 의료를 제공하게 됩니다.
시범도시는 연내 실시설계를 마치고 하반기 조성공사에 착수해, 2021년 말부터 주민입주를 시작한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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