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발전소 옥상에 만든 스키 슬로프
입력 2019.02.16 (07:32)
수정 2019.02.1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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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보면 높은 산에 만들어진 스키 슬로프로 보이지만 실제는 건물 옥상에 만들어진 스키 슬로픕니다.
덴마트 코펜하겐 도심 열병합발전소 옥상에 설치된 이 스키 슬로프는 길이만 5백미터 이상으로, 바닥을 눈 대신 특수마감재로 깔아 산에서 처럼 스키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는데요.
도심 대표적인 혐오시설이 이젠 관광 명소로 바뀌어 전 세계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덴마트 코펜하겐 도심 열병합발전소 옥상에 설치된 이 스키 슬로프는 길이만 5백미터 이상으로, 바닥을 눈 대신 특수마감재로 깔아 산에서 처럼 스키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는데요.
도심 대표적인 혐오시설이 이젠 관광 명소로 바뀌어 전 세계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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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발전소 옥상에 만든 스키 슬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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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6 07:36:39
- 수정2019-02-16 07:56:16
언뜻보면 높은 산에 만들어진 스키 슬로프로 보이지만 실제는 건물 옥상에 만들어진 스키 슬로픕니다.
덴마트 코펜하겐 도심 열병합발전소 옥상에 설치된 이 스키 슬로프는 길이만 5백미터 이상으로, 바닥을 눈 대신 특수마감재로 깔아 산에서 처럼 스키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는데요.
도심 대표적인 혐오시설이 이젠 관광 명소로 바뀌어 전 세계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덴마트 코펜하겐 도심 열병합발전소 옥상에 설치된 이 스키 슬로프는 길이만 5백미터 이상으로, 바닥을 눈 대신 특수마감재로 깔아 산에서 처럼 스키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는데요.
도심 대표적인 혐오시설이 이젠 관광 명소로 바뀌어 전 세계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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