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9.03.26 (18:58) 수정 2019.03.2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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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편향적”…“자녀 채용·고액예금 의혹”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의 과거 발언들이 이념 편향적이라며 논란이 됐습니다. 문체부 등 다른 후보자들은 자녀들의 고액 예금과 특혜 채용 여부가 쟁점이 됐습니다.

경총 전 부회장 압수수색…자녀 유학비에 억대 상품권

경찰이 김영배 전 경총 부회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김 전 부회장은 자녀 유학비로 수천만 원을 챙기고 업무추진비로 억대 상품권을 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석채 KT 전 회장 비서실이 이름 직접 전달”

KT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석채 전 KT 회장 비서실이 채용자들 이름을 직접 인사부서에 전달한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서유열 전 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강릉에서 승용차 바다 추락…10대 5명 숨져

강원도 강릉에서 해안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해 10대 5명이 숨졌습니다. 숨진 이들은 동네 친구 사이로 자동차 공유 사이트를 통해 차를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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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9-03-26 19:04:46
    뉴스 7
“이념 편향적”…“자녀 채용·고액예금 의혹”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의 과거 발언들이 이념 편향적이라며 논란이 됐습니다. 문체부 등 다른 후보자들은 자녀들의 고액 예금과 특혜 채용 여부가 쟁점이 됐습니다.

경총 전 부회장 압수수색…자녀 유학비에 억대 상품권

경찰이 김영배 전 경총 부회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김 전 부회장은 자녀 유학비로 수천만 원을 챙기고 업무추진비로 억대 상품권을 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석채 KT 전 회장 비서실이 이름 직접 전달”

KT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석채 전 KT 회장 비서실이 채용자들 이름을 직접 인사부서에 전달한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서유열 전 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강릉에서 승용차 바다 추락…10대 5명 숨져

강원도 강릉에서 해안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해 10대 5명이 숨졌습니다. 숨진 이들은 동네 친구 사이로 자동차 공유 사이트를 통해 차를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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