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드디어 넣었다!…A매치 선제골 ‘폭발’

입력 2019.03.26 (21:43) 수정 2019.03.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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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다리고 기다리던 축구대표팀 손흥민의 득점포가 드디어 터졌습니다.

손흥민은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 9경기만에 골을 터트리고 그동안의 부담감을 내려놨습니다.

이진석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황의조와 함께 투톱으로 나선 손흥민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슈팅을 시도했습니다.

오늘은 작심한듯 보였는데요,

마침내 전반 16분, 황의조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콜롬비아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A매치 9경기만의 골에 손흥민은 기쁨의 세리머니를 펼쳤는데요.

주장 완장에 입맞추는 모습에서 그동안의 마음고생이 느껴졌습니다.

양봉업자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노란 유니폼에 강한 손흥민은 2분 뒤에는 골대를 강타해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대표팀은 선제골 이후 위기도 있었는데요,

전반에는 조현우의 선방으로 넘겼지만 콜롬비아가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투입한 후반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디아즈의 개인기에 흔들리다 후반 3분 골을 내줬는데요,

하지만 전열을 정비한 대표팀은 후반 13분, 이재성의 왼발 중거리슛으로 다시 달아나며 현재 2대 1로 앞서고 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이강인은 아직까지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있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오늘(26일)도 경기 전부터 축구 열기로 뜨거웠는데요,

6만 4천여명 만원 관중이 입장해 최초로 A매치 6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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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드디어 넣었다!…A매치 선제골 ‘폭발’
    • 입력 2019-03-26 21:44:57
    • 수정2019-03-26 21:50:15
    뉴스 9
[앵커]

기다리고 기다리던 축구대표팀 손흥민의 득점포가 드디어 터졌습니다.

손흥민은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 9경기만에 골을 터트리고 그동안의 부담감을 내려놨습니다.

이진석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황의조와 함께 투톱으로 나선 손흥민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슈팅을 시도했습니다.

오늘은 작심한듯 보였는데요,

마침내 전반 16분, 황의조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콜롬비아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A매치 9경기만의 골에 손흥민은 기쁨의 세리머니를 펼쳤는데요.

주장 완장에 입맞추는 모습에서 그동안의 마음고생이 느껴졌습니다.

양봉업자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노란 유니폼에 강한 손흥민은 2분 뒤에는 골대를 강타해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대표팀은 선제골 이후 위기도 있었는데요,

전반에는 조현우의 선방으로 넘겼지만 콜롬비아가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투입한 후반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디아즈의 개인기에 흔들리다 후반 3분 골을 내줬는데요,

하지만 전열을 정비한 대표팀은 후반 13분, 이재성의 왼발 중거리슛으로 다시 달아나며 현재 2대 1로 앞서고 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이강인은 아직까지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있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오늘(26일)도 경기 전부터 축구 열기로 뜨거웠는데요,

6만 4천여명 만원 관중이 입장해 최초로 A매치 6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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